보건타임즈 : 연대의대 김형범 교수 '제2회 용운의학대상' 수상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8월06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8-06 18:46:43
뉴스홈 > 동정
2020년07월31일 09시1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연대의대 김형범 교수 '제2회 용운의학대상' 수상
29일 영빈관서 시상‥'특출한 의학 연구 업적 있는 기초 또는 중개의학 연구자'에 수여

[보건타임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사진/왼쪽)가 29일 연세대 총장공관(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2회 용운의학대상을 받았다.

'용운의학대상'은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겸 용운장학재단 이사장의 뜻과 지원에 따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용운장학재단이 지난해 제정한 상이다.

이상은 대한민국 의사면허를 가진 한국인 중 세계적 수준의 의학 논문을 발표하거나, 특출한 의학 연구 업적이 있는 기초 또는 중개의학 연구자에게 수여하며 상금은 5,000만 원이다.
 
이날 연세대학교 서승 총장은 "김 교수의 인상적이면서 뛰어난 연구 업적에 찬사를 보내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코로나 19 확산 대비를 위해 학계의 많은 석학과 함께하지 못해 안타깝다. 수상 소식을 알리며 마음으로부터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세계적 저널에 여러 차례 논문을 게재할 만큼 뛰어난 연구 업적을 지닌 김 교수의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10년, 20년, 100년 뒤엔 이처럼 뛰어난 성과가 더 많아져 인류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상대에 선 김 교수는 "영예로운 상을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연구에 더 정진, 후배 의과학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자 교정(Genome Editing)에 필수적인 유전자 가위의 효율을 높은 정확도로, 대량으로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해냈다.

이를 다룬 논문들은 Nature Methods, Nature Biotechnology, Science Advances 등 세계적인 저널에 잇달아 게재됐다.
그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받았으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 교수는 2001년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의학석사, 연세대학교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아산의학상(젊은의학자부문), 화이자의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동정섹션 목록으로
안효원 교수팀, 내구성·항...
장준동 교수, The Journal ...
이상열 교수, 박소영 전임...
신희영 교수, 대한소아혈...
최병인 교수, 국제 방사선...
다음기사 :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 참여 (2020-07-31 09:43:41)
이전기사 : 분당서울대병원 유재민 파트장 '의료기기에 광기술 적용 사례' 발표 (2020-07-30 17:32:18)
건국대병원, ...
건국대병원, 만성...
난청 환자, 귀 건...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자료) 국내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수출과 수입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