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첫 마취 적정성 평가결과 '우수병원 152곳' 전체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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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04일 09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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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취 적정성 평가결과 '우수병원 152곳' 전체 44.3%
심평원, 마취 약물 관리 활동 '상종 100%, 종합병원 69.9%' 안전관리 우수

우수병원 비교적 '전국 고루 분포
'상급종합 42곳, 종합병원 302곳 총 344곳'에 입원, 마취환자 조사

[보건타임즈] 1차 마취 적정성 평가결과 우수(1등급)의료기관이 152곳으로 전체 기관의 44.3%를 차지했으며 권역별로 비교적 고루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표 참조)

마취는 환자를 한시적인 진정상태로 유도해 이 과정에서 인체 활력 징후의 급격한 변동이 수반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마취와 직접 연관된 의료사고나 합병증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마취의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관리수준의 실태 파악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마취영역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파악해, 환자의 안전관리 기반 마련과 의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상급종합병원 42곳, 종합병원 302곳 총 344곳에 입원, 마취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총 13개의 평가지표를 적용, 첫 1차 적정성 평가를 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며 "4일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준 잣대로 활용한 평가지표 13개는 평가지표 7개, 의료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요양기관에만 제공하는 모니터링 지표 6개였다.

평가방식은 마취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인력 등 구조부분과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 부분, 마취 중·후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결과 부분으로 나눠 실시했다.

이 결과 마취환자의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 부분 지표 결과가 가장 높았다.(아래 표 참조)

구조 부분 중 ▲ 마취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회복실 운영 기관 비율'은 60.8%로, 상급종합병원이 모두 회복실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종합병원은 55.3% 운영에 그쳤다.
▲ 마취 통증의학과에서 보유해야 하는 특수 기도관리 장비, 초음파 장비, 뇌파 이용 마취 심도 감시장치 등 '특수 장비 7종'은 평균 4.6종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명당 월평균 마취시간'은 155.5시간이었다.
 
과정 부분에선 ▲ 마취 전에 환자 상태를 평가·기록하는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이 96.4%, '회복실에서 오심,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은 94.3%로 두 지표의 결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 마약과 향정 교육과 마취 약물 투약 과오 방지할 목적에서 질 관리 활동 여부를 평가하는 '마취 약물 관리 활동' 지표 결과는 73.5%였으며 상급종합병원 100%, 종합병원 69.9%로 종별 차이가 있었다.

결과 부분인 ▲ 수술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마취 중·후 정상 체온 유지 환자 비율'은 87.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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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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