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심장이식 대상자에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 요양급여 인정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09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7-09 11:28:58
뉴스홈 > 건강보험
2020년05월29일 13시4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심장이식 대상자에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 요양급여 인정
심사평가원, '4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4개 항목' 공개

[보건타임즈] 심장이식 대상 환자에 시행하려는 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 치료술 또는 체외형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에 요양급여가 인정됐다(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 4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이 같은 내용 등 4항목의 심의사례 결과를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4개 항목 중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VAD) 요양급여대상 인정 여부'는 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 치료술 또는 체외형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을 시행하기 전에 심장이식 대상인 환자가 요양급여 기준에 적합한지를 의뢰한 사전 심의 건이다.

이중 체외형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을 신청한 A 사례(남/9개월/체중 8.4kg)는 심장이식 대상자로 등록된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이며 정맥 강심제와 체외순환막형산화요법(ECMO) 치료 후 퇴원했으나 최근 전반적 상태 악화로 재입원했다.

이 환자는 흉부함몰 악화와 폐부종 증상으로 인공호흡기 치료 중이며 약물치료에도 불구,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 채 정맥 강심제에 의존, 좌심실 구혈률 21%, NYHA(New York Heart Association) 기능분류지수 Class Ⅳ, INTERMACS(Interagency Registry for Mechanical Assisted Circulatory Support) 환자 분류 Level 2 등 중증 심부전 소견을 보이는 상태다.

이에, 진료심사평가위는 심실 보조장치 치료술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 제6조 별표 제2항 가목과 1에 의거 재태 나이가 37주 이상인 데다 체중 3kg 이상일 때부터 18세 미만의 심장이식 대기자로 등록된 중증 심부전 환자로 최대한의 심부전 치료에도 불구, 'NYHA Ⅳ 수준의 심부전이 지속해 강심제에 의존하며 전신 장기기능이 진행성으로 악화한 경우'에 속해 요양급여 대상으로 승인했다.

이밖에 2020년 4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의 심의한 세부 심의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2020년 4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사례 공개)와 요양기관 업무포털(심사기준종합서비스> 기준> 심사기준> 공개심의사례)에서 조회할 수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건강보험섹션 목록으로
심평원, 백혈병 환아 2명에...
뇌졸중환자 4년 만에 18.5%...
국민 넷중 한명 감기로 병...
실명 위험 높은 망막(맥락...
1981년 후 의료인 10만명당...
다음기사 : 건보공단-의협·병협·치협 수가 협상 결렬‥결국 '건정심' 행 (2020-06-02 09:26:05)
이전기사 :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익명신고 채널' 본격 운영 (2020-05-25 11:22:34)
[기고] 용혈요...
[기고] 용혈요독...
다가온 설 명절 ...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논문) Optimal high‐density lipoprotein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