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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9일 17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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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건강협회, “보건복지부,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 추진

[보건타임즈]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실행 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 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기초건강 및 정신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증진을 통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 세대 간 이해 증진 및 갈등 완화 사업 △ 노인권익 향상 및 인식개선 사업 △ 취약노인 보호 및 지원 사업 △ 노인 여가활성화 등 사회참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민간기관을 공모했으며, 직업건강협회가 노인건강관리 지원 분야에 선정됐다.

어르신 건강지킴이 건강단체 지원사업은 노인 복지관, 경로당 등의 노인여가복지시설과 노인체육훈련센터, 공공근로 담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 노년기 질환예방 관리 △ 어르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 어르신 맞춤형 교육자료 개발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직업건강협회 정혜선 회장은 “고령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반면에 이분들을 위한 적절한 건강관리 대책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에 협회가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지금까지 협회에서 추진한 건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년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협회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2020년 민관협력 자살예방 사업’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공모한 ‘2020년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 지원 운영’ 사업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생면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직업건강협회는 현재 2개 근로자건강센터와 22개 보건안전센터 운영을 통해,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업보건사업을 추진하여 사업주 및 근로자의 인식개선과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직업병 및 뇌심혈관질환 등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 근로자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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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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