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식약처, '제네릭 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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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28일 17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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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네릭 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 지속 추진
'업계·학계·의약사·환자·소비자 단체' 참여 민관협의체 구성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제네릭 의약품의 품질 강화와 관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행허가·심사와 사후관리 체계 전반을 개선한다.

현재 제네릭 의약품의 허가·심사·사후관리체계로는 고품질의 제네릭 의약품 시장공급, 의약사·소비자에게 명확한 정보제공, 품목허가·관리 합리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기엔 한계가 있다고 판단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이를 다룰 제네릭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제약업계, 학계, 의사, 약사, 환자, 소비자 단체들로 구성, 약 2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며, 1차 회의는 지난 27일 개최했다.

민관협의체가 다룰 주요 논의사항은 ▲ 제네릭 의약품 품질 강화 중장기 종합계획 ▲ 표시기재 개선사항 ▲ 같은 제조소 제네릭 의약품 '묶음형' 관리 방안 ▲ 동등성 자료요건 등 허가심사 규정 개선사항 ▲ GMP 등 품질개선 방안 ▲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사용자·소비자 인식제고 방안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실효성 있는 제네릭의약품 관리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우리나라 제네릭의약품[‘K-제네릭(Korea-Generic)’]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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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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