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인하대병원, SCM생명과학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체결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4월0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4-03 17:52:02
뉴스홈 > people+ > 이모저모 > MOU
2020년03월25일 16시5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인하대병원, SCM생명과학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체결
식중증환자 대상 치료목적 임상‥'사이토카인 폭풍’ 효과적 억제 기대

사진) 왼쪽부터 SCM생명과학 송순욱 부사장, SCM생명과학 이병건 대표이사, 인하대병원 김영모 의료원장, 인하대병원 이돈행 의생명연구원장

[보건타임즈] 인하대병원이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임상을 위해 협력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4일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인 SCM생명과학과 코로나19 중증 응급환자 대상 치료목적 임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식약처 승인 절차를 밟고,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임상이 진행되면 ‘사이토카인 폭풍’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CM생명과학은 현재 동결형 줄기세포치료제 ‘SCM-AGH’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치료제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낮추고, 항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유도해 전신성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면역 과잉 반응인 사이토카인 폭풍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환자들 중 기저질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폐렴증세를 보이다가 사망에 이르는 경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발성 장기부전과 패혈증으로 악화되기 전에 급성 염증을 조절하는 적절한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인하대병원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검증된 감염 예방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인천과 대구지역 환자들을 이송 받아 국가지정입원치료병동 등 음압치료병실을 가동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적, 전 세계적 염원이 돼 가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인하대병원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로 체결됐다”며 “우리 병원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들이 사명을 다하고 있으니 확진자 등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MOU섹션 목록으로
중앙대의료원, 베트남에 ‘...
한약진흥재단과 한국한의학...
동남권원자력의학원-해운대...
부산대병원, 필립스코리아 ...
이대목동병원, 한국산업기...
다음기사 : 메콕스큐어메드-가톨릭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 협약 (2020-03-27 11:19:59)
이전기사 : 알테오젠, 한림제약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판매 위한 협약 체결 (2020-03-25 09:19:08)
다가온 설 명...
다가온 설 명절 ...
약계 신년교례회,...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식약처, 전문성 갖춘 '의사·...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자료) 간이 인공호흡기 작동 영상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