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국립중앙의료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분리 성공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2월25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0-02-25 15:46:36
뉴스홈 > 의료 > 종합병원
2020년02월12일 14시4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립중앙의료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분리 성공
진단·치료제, 백신 개발 등 신종감염병 연구 활성화 기대

[보건타임즈]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연구소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최영기 교수팀이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환자의 검체로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분리된 분리주 이름을 NMC-nCoV-01 로 명명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백신 개발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바이러스 유전 정보를 의과학계와 공유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의  상기도 호흡기 검체(비인두 도말물 Nasopharyngeal swab)를 세포(원숭이 신장세포, 베로셀 vero cell)에 접종해 바이러스의 배양에 성공했으며 증식한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중국 우한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임을 입증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분리한 바이러스 유전정보의 바이러스 당단백질(spike protein)의 일부 유전자를 확인한 결과 분리된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홍콩, 미국 등 국외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와 염기서열이 일치했으며 유전자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국립중앙의료원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ext-generation Sequencing)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학적 특성을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이번에 분리된 NMC-nCoV-01 바이러스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성을 규명해 진단,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의과학계와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종합병원섹션 목록으로
온 종합병원-부산진구청
대구의료원, 14일 ‘정상 ...
서남병원, 제2기 홍보대사 ...
경찰병원, 신년 힐링 음악...
명지병원, 국내 첫 ‘외상...
다음기사 : 중앙임상TF ‘코로나19‘ 치료원칙 마련 (2020-02-13 13:33:26)
이전기사 : 인천의료원, 지역사회 잇따른 온정의 손길에 '감사' (2020-02-11 17:46:35)
다가온 설 명...
다가온 설 명절 ...
약계 신년교례회,...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식약처, 전문성 갖춘 '의사·...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식약처, 전문성 갖춘 '경력직 ...
자료) 2020년(9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