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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28일 13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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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 번째 중국 폐렴 확진 환자' 명지병원서 치료 중
'완치' 기대‥'메르스 명지대첩' 이뤄낸 경험 통해 철저 완벽 대응

[보건타임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중국 폐렴)에 걸린 국내 세 번째 환자가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의 국가지정 격리 음압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 신종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현재 '메르스 명지대첩'을 이뤄낸 경험으로 이 환자가 기대하는 '완치'를 목적으로 완벽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는 명지병원의 설명이다.

명지병원에 따르면 이 환자는 중국 우한에 거주하다 지난 20일 일시 귀국한 54세 A 씨다.
그는 발열 등의 증상으로 25일에서야 뒤늦게 질병관리본부 상황실(1339)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중국에서 입국한 사실을 공개함과 함께 증상을 호소했으며 연고지인 경기 고양 일산서구보건소를 통해 입원하게 됐다.

명지병원은 우리나라 국가지정 격리병상 운영 29개 병원 중 하나다.
명지병원은 2013년 지정돼 현재 언제 어느 때 발생할지 모를 감염병 환자에 대비 경기 북부권을 총괄하는 감염 거점병원으로써 총 14개의 음압 격리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또 권력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명지병원에 따르면 이미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경기도 평택 등에서 발생한 확진 환자 5명을 이송받아, 2차 감염 없이 전원 완치시킨 '메르스 명지대첩'을 이뤄낸 병원이다.
당시 명지병원은 메르스 국내 상륙 1년 전부터 이에 대비한 비상대응팀을 꾸려오며 메뉴얼을 만드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 완벽한 대응,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으며 공로와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 등 많은 포상을 비롯해 국제병원연맹으로부터도 최우수 병원 상을 수상했다.

메르스 사태 이후 명지병원은 정부의 포상 성 지원으로 5개의 음압격리 중환자실을 증축한 바 있다.
현재 명지병원은 지난 21일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본부를 구성, 선제적으로 선별진료소 가동을 시작했으며, 음압격리병실을 가동 중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진료를 총괄하게 될 호흡기내과의 박상준 교수는 "우리는 메르스 사태 이후에 더욱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해와 이번에도 잘 대응 할 수 있으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중국 폐렴의 임상적 특성을 완전히 알 수 없어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또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병원협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본부장 직을 수행 중이다.
이 이사장은 "현재의 시점에선 과거의 교훈을 거울삼아 선제 대처와 함께 국민 대중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협조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두려움보다는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물론 의료기관과 의료진으로부터 빠른 조언을 받아야 이 사태를 조기에 수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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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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