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질병 예방 의약품 허위·과대광고한 '무등록 식품업체 6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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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예방 의약품 허위·과대광고한 '무등록 식품업체 6곳' 적발
식약처, 무표시 원료로 제조한 '링티'등 제품 4만 세트 현장서 전량 압류

무등록 제조된 식품제품 '에너지 99.9' 불법 유통

[보건타임즈] 질병 예방 등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허위·과대 광고를 해온 '링티' 제품과 '에너지 99.9' 제품을 제조·유통·판매한 업체 6곳(자료 위반업체명단과 제품 사진)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 6곳을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처분 한다고 밝혔다.

'링티'일부는 무표시 원료, '에너지 99.9'는 식품제조가공업체로 등록하지 않은 업체가 제조한 것으로 드러나 이들 제품을 압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 가운데 유통 전문판매사 ㈜링거워터는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착각, 인식할 우려가 있는 '링거워터'라는 문구를 제품 포장지와 전단지에 표시, 유통하다가 적발됐다.

이 업체가 판매한 '링터'는 스포츠음료와 유사한 일반 식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링거워터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주식회사 이수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주)푸디팜사업부문 2곳에 '링티' 제품 등을 위탁 생산, ㈜와이웰을 통해 판매하면서 허위·과대 광고를 해왔다.
이뿐 아니라, 주식회사 이수바이오에 무표시 원료(레몬 향)를 공급, 제품을 제조하게 했다.

이처럼 이수바이오가 무표시 원료를 넣어 생산한 '링티' 제품과 '링티 복숭아향' 제품 총 4만 7백 세트(11g×10포/1세트)는 현장에서 전량 압류했으며, 법령에 따라 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세신케미칼은 업종등록을 하지 않은 채 식품 제조·가공한 행위 이외에 식품첨가물로 등재돼 있지 않은 규소 성분을 첨가해 만든 '에너지 99.9'의 용기와 포장에 '식약처 등록', 'FDA 승인' 등 거짓으로 식약처에 등록된 제품인 것처럼 속여, 허위로 표시한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다.

또 ㈜위드라이프는 ㈜세신케미칼이 제조한 '에너지 99.9'를 "골다공증·혈관 정화·수명연장 등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다"며 전단지를 통해 허위·과대광고하면서 판매하다가 단속됐다.

식약처는 앞으로 질병 치료‧예방효과를 표방,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착각, 오인할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선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며,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을 불량식품 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스마트폰으로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 전국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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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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