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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2일 1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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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MOU' 체결
20일 '비알콜성 지방간염 신약개발 전략적 업무' 제휴

[보건타임즈]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지난 20일 인덕원 제제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 유형철, 김재선)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J2H-1702)을 개발키로 전략적 업무 제휴 MOU를 체결했다.

신풍제약은 창립 초기부터 기술력 확보에 집중해, 원료의약품으로부터 완제 약까지 자체기술로 차세대 항말라리아 글로벌 신약개발에 성공했다.

신풍제약이 개발한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는 최근 아프리카 4개국의 말라리아 국가 진료지침에 등재됐으며, 아프리카 연합 10여 개국의 사적 시장 수출에 이어 공적조달시장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22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최근엔 혁신 신약 연구를 통해 뇌졸중 치료제 'SP-8203'의 후기 2상이 국내, 항혈소판제 혁신 신약 'SP-8008'의 1상은 영국에서 각각 순항 중이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이번에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 'J2H-1702'에 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상호 관심을 가진 분야에 공동개발을 비롯한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는 현재 희귀난치성 질환과 감염증 분야 신약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C형간염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근위축측삭경화증(ALS) 치료 약 개발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위탁생산(CMO)사업과 원료의약품(API)개발, 개량신약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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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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