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휴온스,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정' 건보급여 등재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1월20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9-11-20 10:31:49
뉴스홈 > 건강보험 > 보험약가
2019년11월01일 12시0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휴온스,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정' 건보급여 등재
국내 최초 '에스조피클론 제제'‥기존 제제대비 '약물 의존도 낮다'

1일부터 '불면증 환자'에 급여
 

[보건타임즈]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성분의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정(사진 전문의약품)'의 건보급여 등재가 확정됐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방법 세부사항(약제) 고시 일부개정안'에 따라, '조피스타정'은 1일부터 불면증 환자치료에 급여가 적용된다.

'조피스타정'은 '에스조피클론'이 주성분인 비벤조디아제핀계 불면증 치료제다.
지난 2004년 '루네스타(Lunesta®)'가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은 이래 현재까지 널리 처방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만 1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국내에선 휴온스가 지난 5월 처음으로 식약처 허가를 취득, 8월부터 판매와 유통을 해오고 있다.

휴온스는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성분의 불면증 치료제인 만큼, 의료현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면증 환자에게 가장 많이 처방되는 '졸피뎀'이 4주 이상 처방이 금지되는 단기 치료제인 반면, '에스조피클론'은 장기 복용이 가능한 유일한 약물이다.

이 약은 임상을 통해 6개월간 사용해도 수면 유도와 유지 효과가 지속 됨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피스타정'의 허가사항에도 치료 기간에 제한 없이 장기 처방이 가능하다.
또 '에스조피클론'은 기존 수면제와 달리 의존성이 적은 데다 기면 현상, 중독 등 부작용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불면증은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2013년 대비 2017년 불면증 환자가 48.3%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시장이 확산되고 있다.
아직 불면증이 '질환'이라는 인식이 부족해 치료를 받는 환자 수가 적은 편인 것을 감안하면 시장은 더욱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휴온스의 설명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조피스타정'의 출시로 잠자리에 들기 어려워하거나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불면증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민건강과 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의약품의 국산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피스타정는 1㎎, 2㎎, 3㎎ 3가지 함량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성인의 1일 권장량은 1㎎이다. 진단상 필요에 따라 투여량을 2~3㎎으로 증량할 수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보험약가섹션 목록으로
한국로슈 '알레센자®' 10...
약가제도개편! 끝내 근로자...
아스트라제네카 브릴린타, ...
한국다케다제약 '알룬브릭...
한국로슈 '가싸이바', 클로...
다음기사 : 한국AZ 임핀지주 '급여할 적정성 있음' 결정 (2019-11-08 13:20:58)
이전기사 : 9월1일 '다빈도 의약품 81품목 약값 일괄 인하' (2019-09-04 11:35:59)
최근 발생한 ...
최근 발생한 적 ...
'독감 예방접종' ...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식약처, 전문성 갖춘 '경력직 ...
한미약품그룹, 30일부터 하반...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
논문) Comparison of tenofovir and entecavir on...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