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서울대병원 박혜윤 교수 '美 의료윤리자문가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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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6일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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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11일 1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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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박혜윤 교수 '美 의료윤리자문가 자격' 획득

[보건타임즈]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사진)가 미국생명윤리인문의학회에서 주관하는 의료윤리자문가(Healthcare Ethics Consultant-Certified) 자격을 획득했다.

이 자격 취득을 위해선 최근 4년간 400시간 이상의 의료윤리자문 활동을 해야 하며 미국생명윤리인문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Bioethics and Humanities)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박 교수는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교육기관 시카고의대 맥클린임상의료윤리센터에서 1년간 펠로우십을 마친 이후 지난달 자격을 취득했다.

서울대병원은 2015년부터 임상윤리자문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엔 활동 강화를 위해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센터장 허대석 교수)'를 오픈, 운영하고 있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의 임상윤리 업무 직제 설치는 환자 치료에 의료기술뿐 아니라 윤리적 가치를 더한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는 게 서울대병원의 설명이다.
이에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제도 마련 등에 향후 서울대병원의 역할이 주목된다.
센터에선 박 교수가 임상윤리자문을 담당했다.

요즘 연명의료 결정과 유전자 치료, 인공지능의 도입 등 의료 현실이 급변하는 가운데 진료 현장에서 윤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박 교수는 "연명의료결정법에서 의료윤리위원회의 설치를 입법화해야 하며 상담 업무 기능을 강화한 만큼 병원 내 윤리적 지원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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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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