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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5일 18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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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술' 우수성 눈길
흉부외과 심장팀, 시행 2년‥모든 무봉합 대동맥판막 '프록터' 없이 자체 수술

국내에선 '10개 미만의 병원'만 시행

[보건타임즈]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지난 2017년 2월 시립병원 최초로 인공판막을 봉합과정 없이 삽입하는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술(사진)'의 성공 이후 안정적으로 경험을 축적하며 우수한 수술 결과를 보여줘 관심을 끌고 있다.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술은 심장의 대동맥판막이 좁아져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심장의 수축·이완이 불안정하는 등  협착증이 있는 환자의 봉합 과정 없이 인공판막을 심장에 삽입, 고정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봉합 과정이 없어 심장정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뿐더러 나아가 수술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것은 물론 최소절개를 통해 수술 상처까지 줄임으로써 환자의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게 해주며 수술 후 환자의 회복속도가 빠르다.
이런 잇점으로 환자가 고령이거나 동시에 여러 심장수술이 필요할 때 또는 판막의 석회화가 매우 심한 경우 등에 유용한 수술이다.

그러나 수술 과정이 까다로운데다 난이도가 높아 의료진이 일정 횟수 이상의 수술 경력과 기술을 인정받아야 자체적으로 수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이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판막은 전 세계에서 두 회사의 제품뿐이다.
보라매병원 흉부외과는 이 두 가지 모두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국제 교육·감독·관리 전문가인 프록터(proctor)로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인정받은 상태다.

현재 두 제품을 수술에 사용할 수 있는 가능한 병원은 국내 대형병원에서 보라매병원을 포함한 10곳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흉부외과 심장팀 최재성 교수는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술을 통해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의 부담과 수술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작은 흉터와 빠른 회복을 위해 가능한 약 7㎝가량, 최소절개를 통해 수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라매병원은 매년 100례 이상의 심장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심장수술 적정성 지표인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시립병원 유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상의 공공의료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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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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