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과 함량 표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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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16일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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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1일 10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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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과 함량 표시' 의무화
식약처, '아밀신남알, 시트랄, 리날룰, 시트로넬롤, 리모넨 등 26개 성분'

10일 '의약외품 표시규정개정안' 행정예고

[보건타임즈]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가 의무화된다.

이 조치는 의약외품 용기나 포장에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등을 추가로 기재, 소비자의 알 권리와 안전사용 강화를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주 골자로 하는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표시가 의무화되는 성분은 아밀신남알, 시트랄, 리날룰, 시트로넬롤, 리모넨 등 26개다.(표 참조)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의 명칭 ▲ 구중청량제 중 불소 함량 ▲자양강장변질제 중 카페인 함량 표시를 의무화 ▲의약외품 부작용 신고 보고기관(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와 전화번호 표시를 권장하는 것들이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소비자가 의약외품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소비자가 안전하게 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피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7월 2일까지 식약처(의약외품정책과)에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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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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