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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22일 19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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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위암 치료 잘하는 '1등급 병·의원' 전국 분포
심평원, '지역민 암 치료 접근성' 높아졌다‥유방암 88곳, 위암 107곳(95.5%)

22일 '6차 유방암․4차 위암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

[보건타임즈] 유방암·위암 치료 모두 잘하는 1등급 상급종합병원이 42곳과 종합병원 44곳 총 86공이 전국에 고루 분포됐으며 제주권역에도 2곳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자료)
이중 유방암 치료를 잘하는 1등급이 88곳으로 적정성 평가를 받은 전체 병·의원의 83.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위암 치료를 잘하는 1등급 병·의원은 적정성 평가를 받은 전체의 95.5%로 이전 조사 때보다 5곳이 늘어났다.

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유방암 6차․위암 4차 적정성 평가결과를 심평원 누리집과 건강정보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발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의 27.6%가 암으로 숨지는 등 2017년 국내 사망률 1위의 질병을 차지하고 있다.
2016년 새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2만 9180명으로 전년 21만 6,542명보다 5.8% 증가했다.
암 사망률 순위는 폐암, 간암, 대장암, 위암, 췌장암, 유방암이다.
암 발생률은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간암 순이다.

이처럼 암은 높은 사망률과 발생률로 국민에게 두려움을 주는 등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이번에 공개된 유방암 6차, 위암 4차 평가는 2017년 입원 진료분을 조사한 것이며, 평가지표별 나온 지수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산출한 결과, 유방암․위암 평가 모두 평균 97점 이상으로 높은 결과치를 보였다는 게 심평원의 설명이다.

이를 종합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한 결과, 유방암·위암 모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86곳(상급종합병원 42곳, 종합병원 44곳)으로 나타났으며 국민이 근접 생활권에서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선택의 폭과 접근성이 높았다.

이번 유방암 6차와 위암 4차 평가는, 수술 뒤 심평원에 청구한 의원급 이상 185곳과 204곳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이들 의료기관의 전체 평균 종합점수는 1차 평가 때보다 각각 2.74점, 2.02점 높아진 97.82점과 97.32점이 나와 1차 평가 이후 지속적으로 향상돼왔음이 확인됐다.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의 적정성 등 주요 영역도 전 차수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의 경우,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은 97.7%로 1차 평가결과 84.5% 대비 13.2%나 크게 상승했다.
이 비율은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잔여 종양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의심됐을 때 방사선치료를 실시했는지 확인하는 지표다.

암 재발을 낮추는 동시에 생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위암 수술 후 8주 이내에 권고하는 보조항암화학요법 실시율(StageⅡ~Ⅲ)은 91.8%로 1차 평가결과 84.0% 대비 7.8% 높아졌다.
  
심평원은 그동안 국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해 2011년 대장암을 시작으로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 평가를 해오고 있다.

박인기 평가관리실장은 "그간 의료기관들의 암 환자 진료에 대한 시설·장비 구축 등 시스템화를 통한 노력과 심평원이 수행하는 적정성 평가결과 등을 통해 우리나라 암 진료에 대한 서비스의 질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암 진료 의료기관의 질적 수준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기 위해 새 지표를 개발하는 등, 의료의 질과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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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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