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대웅, 대웅제약 주식 26,455주 매입 '자회사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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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13일 1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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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대웅제약 주식 26,455주 매입 '자회사 지분' 확대
ETC와 OTC 고른 성장에 R&D 확대와 임상 결과 도출 '지속성장 입증' 매입 결정

윤재춘 대표이사 "나보타 매출 급성장에 R&D 파이프라인 지속성장 가능성 뒷받침“
일반 약, 1분기 매출 252억‥전년동기 대비 '20.3% ↑'
전문 약, 매출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한 '1,789억'

[보건타임즈] (주)대웅이 대웅제약의 주식 26,455주(50억 원)를 매입한다.
 
㈜대웅 윤재춘 대표이사는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진출 시작과 함께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고른 성장을 통해 계속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R&D 파이프라인 확대와 임상 결과 도출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자회사의 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조 클럽에 첫 입성 한 이래, 올해 1분기 일반의약품과 나보타 수출 등 전문의약품의 고른 매출 증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0.3% 성장한 2,381억 원의 매출을 거둔 바 있다.

특히 나보타는 올 1분기 매출 33억 2천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1107% 급성장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간기능 개선제 '우루사', 비타민 '임팩타민' 등 자체 제품의 판매 호조로, 1분기 매출이 25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3% 성장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 경구용 항응고제 '릭시아나' 등의 신규 도입품목과 소화성 궤양치료제 '알비스',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등 기존 의약품의 매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한 1,78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웅제약이 지속적으로 확대해가는 R&D 파이프라인도 지속성장의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신약 파이프라인 중 가장 앞선 부문은 APA 항궤양제로 작년 말 임상 3상에 진입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의 글로벌 3상은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SGLT-2 당뇨병 치료제는 2022년 국내 허가를 목표로 올해 임상 2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FIRST IN CLASS`로 다국적 제약사의 주목을 받으며 협력연구를 타진하고 있는 PRS 섬유증치료제도 1상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 자가 면역질환 분야 후보물질 2가지는 전임상이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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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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