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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29일 11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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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기기 생산실적 첫 '6조' 돌파
식약처, '혁신형, 체외진단용 등 생산' 지속 증가

수출, 3조 9,723억 전년 대비 '11.0%'‥수입 4조 2,791억 원 '8.3%' ↑
무역적자, 3,067억 2017년 3,747억 원 비해 '18.1%' 감소

[보건타임즈] 지난해 한국산 의료기기의 생산실적이 처음 6조 원을 넘어섰다.(자료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 현황)
수출은 3조 9,723억 원으로 전년(2017년) 3조 5,782억 원의 11.0%, 수입은 4조 2,791억 원으로 전년 3조 9,529억 원 대비 8.3% 각각 늘어났다.
이로써 무역적자는 3,067억 원으로 2017년 3,747억 원에 비해 18.1% 감소했다.
무역적자는 2014년 4,150억 원에서 2015년 2,640, 2016년 2,702억 원으로 급감했다가 2017년 3,747억 원으로 증가한 뒤 또다시 2018년 3,067억 원으로 줄었다.

식약처는 29일 작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이 6조 5,111억 원으로 2017년(5조 8,232억원) 대비 11.8% 증가, 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9.0%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같은 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7%를 웃도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의료기기 시장규모= 지난해 6조 8,179억 원으로 전년 6조 1,978억 원에 비해 10.0% 증가함으로써 지난 5년간 2014년 50,199억, 2015년 52,656억, 2016년 58,733억, 2017년 61,978억 원으로 매년 8.1%의 평균 성장률을 나타내며 지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치과용임플란트 등 의료기기 생산실적 증가 꾸준= 품목으로는 치과용임플란트고정체, 치과용임플란트상부구조물 등 치과용임플란트가 1조 731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표 참조)
다음으로는 범용초음파영상진단장치(5,247억원), 성형용 필러(2,271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에 식약처는 치과용임플란트 생산이 꾸준히 늘어난 것은 인구 고령화와 2015년 치과용임플란트 70세 이상에서 2016년 7월 65세 이상으로 연령대를 낮춰 건강보험을 적용, 확대한 것에 따른 추세라고 분석했다.
  
식약처가 공개한 치과용임플란트 시술 현황에 따르면 65세 이상이 2016년 485,365건에서 2018년 2년 새 650,115건으로 크게 늘었다.
심평원이 집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에서조차 시술에 사용되는 치과용임플란트 고정체가 2017년 6,444억원에서 2018년 7,534억원, 치과용임플란트 상부구조물은 2,445억원(2017년)에서 3,197억원(2018년)으로 시장수요에 따라 생산실적이 급증했다.
작년 생산실적이 가장 많은 제조업체로는 오스템임플란트가 8,738억원, 삼성메디슨 3,056억원, ㈜덴티움 용인공장 1,721억원 순이었으며 상위 10개사가 전체 생산의 31.6%(2조 545억원)를 차지했다.
 
고령화와 성형시술과 수술에 쓰인 한국산 의료기기 수출 증가= 지난해 수출물량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범용초음파영상진단장치로 6,467억 원이었다.
다음은 치과용 임플란트 2,718억원, 성형용 필러 2,341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수출 상위 30개 품목 중 전년 대비 수출이 크게 늘어난 품목은 에이즈, B형․C형 간염 등 면역 검사 시약으로 2017년 12원 4일 작성된 유엔보고서에 의거 에이즈 감염 사례가 연간 40%씩 급증한 이집트의 현지 사정과 맞물려 수출(299억 원)이 급증, 2017년 499억 원 대비 955억 원으로 무려 91.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작견 같은 기간 치과용임플란트의 수출액은 2,718억 원으로 전년(2,296억원) 대비 18.4%, 혈당측정지 등 체외진단용시약은 5,219억 원으로 전년 4,023억원 대비 수출액이 29.7% 증가했으며 체외진단의료기기기도 2017년 11.2%에서 2018년 13.1%로 수출 비중이 점차 늘어났다.

한국산 의료기기가 가장 많이 수출된 국가는 미국으로 6,807억 원이었다.
다음으론 중국 6,213억 원, 독일 2,829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출 상위 15개 국가 중 2017년 대비 수출 증가 률이 큰 국가는 이집트, 이란 순이었다.

수출액이 가장 많은 업체별로는 한국지이초음파(유) 2,992억원, 삼성메디슨(주) 2,704억원, (주)에스디 2,135억 원 순이었으며 상위 10개사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5.9%, 수출금액으로는 1조 4,245억 원이었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의료기기= 1위는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로 1,688억원, 2위는 관상동맥용스텐트 1,124억 원, 3위는 자기공명영상(MRI (Magnetic Reasonance Imaging) 촬영장치 1,028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상위 10대 수입품목의 수입액은 총 8,981억원으로 전체의 21.0%에 이르렀다.
상위 10위 품목 중 수입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백내장 수술 후 노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용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568억원, 105.8%)로, 백내장 수술환자가 증가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작년 백내장 수술 건수는 276,370건으로 2014년 201,782건 대비 평균 8.2%였다.

AI, 3D 프린팅,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 혁신형 의료기기 생산 증가추세= 정부가 집중 육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로봇기술, 3D 프린팅 등의 기술이 접목된 자동화 시스템 로봇수술기와 환자맞춤형 정형용 임플란트 등의 혁신형 의료기기 생산도 2016년 0.8억 원에서 2017년 22억 원, 작년엔 36억 원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혁신형 의료기기는 3D 프린팅, 로봇기술, 유헬스케어 기술을 사용한 의료기기를 말한다.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생산과 수출실적도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생산은 2014년 2,849억에서 2018년 4,160억 원, 같은 기간 수출은 2,631억에서 5,219억 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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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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