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희귀질환 거점센터 전국 '4곳→11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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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2월21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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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31일 17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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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거점센터 전국 '4곳→11곳'으로 확대
보건복지부, 환자 '의료 접근성과 진단-관리 연계' 강화

[보건타임즈] 다음 달 2월부터 희귀질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단-관리를 잇는 연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거점센터를 4곳(대구·경북, 부산·경남, 충청, 호남)에서 11곳(중앙1, 권역 10개소)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로써 중앙과 거점센터 간의 연결망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빠른 진단과 지역 내 치료관리 서비스가 강화돼 희귀질환 환자의 의료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권역별 거점센터에 지정된 11곳은 (중앙) 서울대병원, (권역)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양산부산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한라병원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9월 13일 발표한 희귀질환 지원대책에 따라 이들 권역별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희귀질환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희귀질환자와 가족은 이 분야의 전문가가 지역별로 부족한 데다 의료기관이 서울 지역에 집중돼 진단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진단 이후 치료․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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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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