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제약계 "내실경영, 매출증대, 글로벌 도약"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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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2일 19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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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내실경영, 매출증대, 글로벌 도약" 한목소리
신년사 "어려운 제약환경에 대응, 한마음-한 몸 돼 극복하자"

 

대웅제약, 혁신 신약개발로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도약
올해 경영 키워드는 '책임경영' 등 구체적 경영방침 공유

[보건타임즈]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새해를 알리는 시무식(사진) 후 첫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전승호 사장은 "최근 경영환경이 거시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 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 치열한 경쟁으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비상경영체제 수준의 경영활동으로 내실을 강화하며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 유연하게 대응해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올 한해는 글로벌 2020 비전에 다가선 중요한 도전의 해로 전사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올해 경영 키워드로 '책임경영'을 제시했다.
책임경영은 대웅제약 구성원 모두가 명확한 목표 아래 자율적으로 일함으로써 이를 통해 창출된 성과가 투명하면서 확실한 보상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구성원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전 사장은 구체적인 경영방침으로 ▲ 고객가치 향상 ▲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의 가속화 ▲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사업혁신 ▲ 학습과 소통을 통한 직원 성장을 내놨다.
그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가 상반기 내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시장에 시판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산 중 첫 미국시장 진출 사례가 돼 기업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나보타'의 본격적인 선진국 의약품 시장 진출은 기업 가치 상승을 넘어서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 있는 의약품을 공급, 고객으로부터 더욱 사랑과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면서 "PRS 항섬유화제와 이중 표적 자가면역치료제, APA 항궤양제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등 주요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과 AI를 활용한 신약연구로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오픈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 경쟁력을 함께 높여갈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그는 "4차 산업 혁명 시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의 관리시스템인 SAP ERP를 재구축, 창의적이면서 전략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 한해 직원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업무환경 조성을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며 "책임경영 체제 정착에 힘써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신제약, 올해 창립 60주년 맞아 '새 도전' 선포
이병기 대표 "세종공장으로 슬기롭게 이전 새 도약의 계기 삼자"

[보건타임즈] 창립 60주년을 맞는 신신제약은 2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시무식(사진) 후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이병기 대표(사진)는 "작년 한 해는 신신제약의 미래를 책임질 세종공장과 R&D센터 착공과 수출 1천만 달러 달성, 그리고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아렉스'가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과 '코리아 팜 어워드' 진통소염제 파스 부문에서 '굿브랜드 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와 약사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정말 뜻깊은 한해였다’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신신제약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세종공장 이전'이라는 '위기'와 '도전'이라는 큰 난제를 만나게 됐다’며 “치밀한 준비와 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공장을 이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만 이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후 기해년의 첫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국제약품 '올해 창립 60주년 맞은 시무식'
"제조업으로써 자부심으로 거듭나자" 다짐

[보건타임즈]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2일 본사와 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9년 시무식(사진)에서 기해년(己亥年)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남태훈 사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 목표달성을 위해 동분서주 노력해주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18년 경영방침 키워드였던 'Keep, Eliminate and Create Together'를 선두지휘, 우리의 비전과 사람 중심의 경영라인을 지키면서 리베이트쌍벌제, 일괄약가인하, 경제적 이익지출 보고 등 해마다 강화하는 규제에 대응, 한마음이 돼 한국시장의 새로운 붐을 일으킬 제품 생산설비 도입, 가족 친화인증기업 등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지난해를 새로운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극복, 정진을 했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남 사장은 "올해도 경기침체를 우려하게 하는 위험요인들과 낙관론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희망적 요인이 교차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새로운 도약을 하자"며, "올해 매출목표를 1300억 원 이상으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위해, 지속적인 매출액 증대와 목표이익관리, 효율적인 예산 집행,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올해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남 사장은 "올해 출시를 앞둔 개량신약 레스타포린을 시작으로 고지혈증 당뇨병 치료제 복합제 크레비스 정, 해외 License in 제품 도입, 안구건조증 개량신약 진행, DPP4 inhibitor 자체연구개발에 의한 우선 판매권 획득, 세프디토렌 세립 출시, 미래 추세로 바뀔 Tamsulosin 0.4㎎과 sarpogrelate 생산기술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계획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국제약품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VISION2020을 향해 힘차게 약진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남 대표는, 올해 국제약품의 경영방침 키워드로 '제조업으로써 자부심(Manufacturer’s Pride over 60 Years) 5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첫째 신규동결건조기 도입으로, 세파계 항생제 주사제의 생산능력이 최대 211% 증가(총 7대 동결건조기의 보유현황으로, 국내와 해외 제약사들에게 OEM 혹은 ODM으로 수탁기회 마련), 두 번째 내용 고형제의 국내 영업 위 수탁 수출의 변화 예상, 세 번째 신제품 제조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 네 번째 제약회사 최초로 미세먼지와 메르스 마스크( KF94, KF80) 생산(최대 생산능력 연간 1200만 장으로 소비자가 약 120억의 달하는 매출), 다섯 번째 안과점안제 라인 도입 (해외 coopetition 파트너사들의 증가)을 내놨다.
같은 날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산업 시무식에선 2019년 설정 목표 350억을 위해, '소통과 화합'을 경영방침의 키워드로 전달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목표로 대내외적 소통과 화합, 꾸준한 투자, 이익 중심, 사람 중심 경영을 제시했다.

한미약품, '내실' 통해 성과 독려
임성기 회장 "내실경영 통해 글로벌 한미로 도약하자"

[보건타임즈] 한미약품 그룹 임성기 회장이 2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새해 시무식(사진)에서 영업사원 교육장을 찾아가 "제약 강국을 이루기 위해 올해는 한미약품이 각 부문에서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져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임 회장은 "제약 강국을 위한 '한미 내실경영'을 새해 경영 슬로건으로 선포하며 "한미의 혁신 DNA를 다시 일깨워, 효율과 실질로 꽉 채운 한미약품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글로벌 한미의 입구에 다가서 있는 지금, 그간 성취한 혁신 성과들을 다시 돌아보며 내실경영을 완성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임 회장은 영업 부문에서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들을 통한 근거·현장 중심 마케팅 강화 등을 내실경영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 R&D 부문에선 현재 진행 중인 임상 과제들의 성과 기반 연구와 바이오 플랜트 등에도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내실 있는 준비 등을 주문했다.
임 회장은 "앞으로 펼쳐질 한미약품의 미래에 늘 마음이 설렌다"면서 "한미약품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내실경영'을 쌓아 그룹 전체의 내실을 쌓아가면 가까운 시일 내에 글로벌 한미, 제약 강국이라는 비전의 실현이 현실로 성큼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인재확보와 육성, 새 사업영역 개발“
경영방침 '수익 중심 경영 강화, 미래 성장 동력 발굴, Global 제조 경쟁력 확보'

[보건타임즈] 보령제약이 2일 종로구 본사 중보 홀에서 시무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안재현 대표는 "예측 불가한 국내외 정치, 경제 상황과 제약산업 제도 변화 등은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선 강력한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면서 "선순환 경영과 Speed 경영을 통해 올해 목표달성은 물론 더 높이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보령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인재확보와 육성 그리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재확보와 육성, 제약산업에 기반을 둔 새로운 사업영역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령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수익 중심 경영 강화, 미래 성장 동력 발굴, Global 제조 경쟁력 확보로 정했다. 보령제약은 현재 표적항암제인 동시에 면역 항암신약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BR2002 사업의 한국∙미국 동시 임상 1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자회사인 바이젠 셀에선 림프종 면역세포치료제 임상 2상과 두 번째 파이프라인인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임상 진입을 준비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망 기업 M&A 등 Open innovation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올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는 예산캠퍼스 준공에 맞춰 글로벌 CMO 영업조직 구축해 글로벌 CMO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어떤 상황이든 자주적으로 문제 해결"
한종현 사장 "각자 실천할 수 있는 것 관심 가져줄 것" 당부

[보건타임즈]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엄대식 동아ST회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86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실시했던 봉사활동 영상 시청, 신년사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봉사활동 영상은 지난해 창립 기념일을 맞아 본사 임직원과 전국 40개 지점, 공장 임직원 882명이 실시한 헌혈, 무료 급식 봉사활동, 환경 정화, 요양원과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등의 장면을 그려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우리가 먼저 자주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돼야 회사와 사회에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며, "내가 무엇을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일을 해야 회사의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하면서 계획한 것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두가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 책임을 다하기 바란다"며, "환경을 생각하면서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사람과 지구를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종현 사장은 "직원들의 일은 자신과 회사에만 국한돼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인류를 위한 일까지 연결이 돼 있다"며, "어떤 상황에 직면하든 자주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기 바란다"면서 "나라와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해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포하며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한 해를 보냈다.

종근당, 올해 '핵심역량 구축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다짐
이장한 회장 "창업주 신념과 선구자적 정신 이어가길 바란다"

[보건타임즈] 종근당(대표 김영주/ㅏ진 외경)은 2일 기해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종근당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무식 대신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각 부문의 실적과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이날 이장한 회장은 "올해 경영목표는 ‘핵심역량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로 정했다"며 "올해는 종근당의 지속성장을 위해 혁신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인도네시아 항암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척박한 제약환경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끌어 인재 양성에 기여한 창업주의 신념과 선구자적 정신을 되새김으로써 뜻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동성제약, '2019년 시무식' 개최
"'동성 정로환' 재 차별화와 광역학 치료 사업화 통해 기업 역량 강화"

[보건타임즈]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2일 서울 도봉구 본사에서 새해 시무식을 연 뒤 후 기해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이양구 대표이사는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동성 정로환'의 재포지셔닝과 광역학 치료 사업화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올해 국민 상비약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국민의 건강을 지켜 온 정로환 브랜드를 2~30대 젊은 층에게 새롭게 알릴 계획"이라며 "방학 혹은 휴가 시즌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즌에 맞춰 '여행 갈 때, 동성 정로환'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 광역학 치료의 사업화를 통한 '100년 동성' 미래 먹거리의 창출 ▲ 동성랑스크림의 중국 시장 내 판로확대 ▲ 2018년 CPNP 등록을 마친 '이지엔'염모제 12종과 헤어블리치 1종, 화장품 '에이씨케어 비즈'라인의 유럽 진출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동성'으로 성장하기 위해 부문별로 사업에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일동제약그룹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 지속 추구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 효율성 증대' 3대 경영방침 발표

[보건타임즈]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마친 뒤 업무에 들어갔다. 일동제약그룹은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 활동을 지속,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다짐과 함께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을 경영지표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 효율성 증대'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임직원들은 지난해 선포한 새로운 비전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새롭게 선포한 비전은 고객과 약속이기에 강한 책임감과 긴장을 갖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경영목표의 달성은 물론 무엇보다 새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정밀한 예측과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는 다수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야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양약품, '더 우수한, 풍부한, 견고한 R&D' 확립
"올핸 글로벌 경쟁력 강화하는 해" 선포

[보건타임즈] 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9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8기는 일양약품의 신약과 글로벌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제약산업 발전과 함께 발맞춰 나간 회기였다"면서 "FY49기는 국내외 치열한 제약산업 경쟁 속에 경영방침을 더욱 획기적, 진취적으로 변화시켜, 더욱 우수한, 더욱 견고한, 더욱 풍부한 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확대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 김 사장은 "R&D를 통한 새로운 물질 개발과 신기술을 활성화시켜 4차 산업혁명의 리딩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개개인의 가치와 시각을 바꿔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대적 사명 앞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는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얼마나 잘했는가(?)와 함께 어떻게 잘했느냐?가 중요한 '사회와 기업'이 돼야 한다며 실적과 매출 외형의 중요성, 일양약품만의 당당한 발걸음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9기 회계연도를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JW그룹, 단순화·실행·CSV로 '경쟁우위 성과 창출'
올해 70+4 경영방침으로 '단순화, 실행, 공유가치 창출' 확정

[보건타임즈] JW그룹이 올해 경영방침을 스마트 JW 경쟁우위 성과로 확정하고 현장에서 새해를 맞았다. 중점 추진과제로는 ▲ 단순화 ▲ 실행 ▲ 공유가치 창출을 제시했다
이날 이경하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임한다면 경쟁우위 성과는 이뤄질 수 없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것은 물론 여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의식 아래 전략과 계획을 실행한다면 JW의 시장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JW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공유가치 창출(CSV)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일에도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유한양행, 세계 속 'Global Yuhan'으로 우뚝
시무식 개최‥올해 경영지표 'Great & Global'

[보건타임즈]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은 2일 본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이정희 사장은 "우리는 지난 1년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명실상부 일류 제약기업으로 거듭났으며 해외 진출을 통해 ′Global Yuhan’으로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섰다"면서 "임직원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만들어낸 자랑스런 결과로 다 함께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치하했다.
이 사장은 "유한정신, 즉 Integrity와 Progress를 바탕으로 자신과 회사를 위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회사는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모든 임직원은 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는 전문가가 되도록 개인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한양행은 올해의 경영지표를 'Great & Global’'로 정해 공정경쟁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전 사업 부문으로 확대, 운영하며 나눔 활동을 통한 실천하는 사회공헌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약개발과 신규 사업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가진 해외로 뻗어 나가 Global Yuhan으로 우뚝 서기 위해 새로운 지역의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후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기해년의 첫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GC녹십자, 새해 시무식과 함께 '첫 업무' 시작
허은철 사장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위해 더 빠르게 행동할 때"

[보건타임즈] GC녹십자가 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우측에서 여섯 번째)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과 함께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선 GC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 법인 등 모든 임직원이 화상 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할 때"라며 "임직원 모두가 예외 없는 혁신의 대상이라는 각오로 글로벌 GC의 미래를 그려가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백신 수출 증가에 힘입어 누적 해외 수출액 2억 달러를 돌파했고,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이 미국 임상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올해에도 주력 사업"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의 해외 선진시장 진출과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올해 솔선수범 통해 '형님리더십' 안착
작년 임직원 화합과 개량신약 매출 견인 '매출액 2천억' 돌파

[보건타임즈]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와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캠퍼스에서 영업부로 나눠 개최된 시무식에서 기해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영업부는 POA 전체 회의와 함께 치러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의 슬로건을 '솔선수범'으로 정해 임직원들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춰 신입사원들을 비롯한 다른 직원들을 잘 이끌어 주길 당부했다.
이날 강덕영 대표는 "최소 60세 이상까지 현업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백세 시대를 맞아 40세, 50세가 되어서도 실무를 거뜬히 처리해 냄으로써 모범이 될 만한 사람이 되자"며, "늘 자신을 계발, 새로운 역량을 갖춰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에 적응해 나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강 대표는 "제약 산업 분야도 모든 규범, 제도, 기술 등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허물을 벗어야만 성장할 수 있는 뱀처럼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를 '형님 리더 십 완성의 해'로 삼아 임직원들이 신입사원들에게 친근한 형님처럼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솔선수범' 정신을 강조, 임직원 모두가 효율성과 전문성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유나이티드제약의 매출액은 개량신약의 성장을 바탕으로 2천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매년 12% 이상의 연구개발 투자로 현재까지 타사보다 많은 7개의 개량신약을 발매했으며, 전체 매출액의 30% 이상을 개량신약이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10년 동안 퇴사한 임원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경영자와 임직원의 단합된 관계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성장 동력이 됐으며 경영자와 평소 거리감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대립이 아닌 화합의 관계가 형성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렇듯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임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4년 이상에 달한다.
강 대표는 "올해도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겠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몸이 돼 인화단결을 무기로 전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풍제약, 새해 슬로건 '변화의 시작, 성장의 신풍!'
"세계 전문약시장 겨냥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 준비"

[보건타임즈]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이 2일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기해(己亥)년 새해를 맞아 개최된 시무식에서 2019! 변화의 시작, 성장의 신풍!’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새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신풍제약은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위해 그간 내부역량과 체질개선에 노력해온 결과가 새해엔 거대집중품목 육성과 국내시장확대를 통한 실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피라맥스를 필두로 한 세계시장 개척, SP-8203의 개발 가속화와 가시화, 추가 R&D pipeline의 강화, 그리고 공익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현하는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을 준비하자"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지난 한 해 세계시장을 상대로 자체개발한 피라맥스정과 과립 등 시판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아프리카 케냐로의 수출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8개 국가에서 성황리에 발매식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핸 10개국에 추가로 발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작년 신풍은 코트디브아르 보건당국이 주력하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가치료지침에 1차 치료제로 등록을 완료하는 등 해외 공적 시장에 대한 시장개척을 본격화했다.
또 뇌졸중치료제로 개발 중인 혁신신약 SP-8203의 경우 임상 전기 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작년 12월 초 임상후기 2상에 대한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들어간 상태다. SP-8203의 임상은 현재 올 연말까지의 환자 투약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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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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