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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2일 10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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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산부인과 다빈치Xi 로봇수술 350례' 시행
임채춘 교수, 다빈치Xi 로봇수술 TOP‥'Flagship 병원 브랜드가치' 높였다

단일 수술자로는 '국내 최고 수준 기록' 보유

[보건타임즈] 한림대성심병원 산부인과 임채춘 교수(과장/사진)가 여성 질환을 대표하는 산부인과 분야에서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Xi 도입 3년 만에 개인통상 수술 350례 시행, 단일 수술자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록을 보유함으로써 이 분야 톱에 올랐다.
이를 통해 한림대성심병원 로봇수술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교수가 집도한 다빈치Xi 로봇수술은 난소낭종절제술과 자궁근종절제술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자궁내막암․자궁경부암․난소암 등 부인암 수술로 양성질환부터 악성종양까지 이르며 환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350례 중 가장 많이 시행한 자궁근종절제술은 가는 긴 로봇 팔을 환자 배 안으로 집어넣어 종양을 제거해 1㎝도 안 되는 8㎜크기로 최소 4곳만 절개한다.
게다가 수술 중 절개부위를 늘리는 사례가 없는데다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미관상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하지만 개복수술은 아랫배를 가로로 6~10㎝가량 절개하게 돼 큰 흉터가 남는다.
절개부위가 크지만 수술 중 수술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절개 창을 늘리는 경우가 많아 이에 비례 수술 후 통증이 크며 회복기간도 길어진다.
복부비만 환자의 경우 개복수술을 하게 되면 피부로부터 수술할 자궁까지 접근이 쉽지 않으며 절개 후 수술시야가 좁다.
반면 다빈치 Xi는 로봇의 긴 팔과 고해상도 카메라를 사용해 접근성과 시야확보 문제를 해결, 복부비만 환자에게 적합하다.
또 복강경수술 시 나타날 수 있는 미세한 손 떨림이 없을 뿐 아니라 자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정교하게 병변을 제거, 부작용이 적다.
이러한 로봇수술은 모든 부인과질환에 가능하다.
임 교수의 평균 로봇수술시간은 1시간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 SNS 수술 후기 읽은 환자증가

최근엔 안양, 의왕, 군포, 과천 이외 전국에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산부인과 로봇수술 검색과 앞서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가 SNS에 올린 수술 후기를 읽은 뒤 장점을 알게 된 내원환자들이 늘고 있다.
SNS 수술 후기는 로봇수술 만족도가 높다는 내용 등이다.
한림대성심병원에 따르면 한 여성은 "산부인과 임 교수 완전 추천, 친절한데다 환자가 빨리 회복되게 하려는 의지가 장난 아니다"며 "큰 수술을 많이 한 산부인과 질환치료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수술스킬이 장난 아니다"라고 블로그에 게시했다.

자궁암 로봇수술을 받은 김00씨(62세)는 "정말 신기했다. 통증도 거의 없었으며 상처도 금방 아물었어요. 흉터가 4개 있는데 3개는 안쪽으로 감쪽같이 꿰매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며 "수술이 잘 돼 항암치료를 아예 받지 않고서 새 생명을 얻었다"면서 "제가 장사를 하는데 여자 손님에게 만일 산부인과 질환이 생기면 임 교수를 찾으라고 매번 말한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개인병원에서 치료불가판정이 난 진단서나 의뢰서를 가지고 내원한 환자, 다시말해 생사의 기로에 선 환자들이 가장 많다. 조기에 증상이 발견되면 서둘러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체의 깊은 곳까지 섬세하게 수술할 수 있는 로봇수술은 출혈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합병증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무엇보다 빠른 회복과 가임기 여성의 향후 임신 가능성을 높여 로봇수술을 바라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30세 여성 A씨는 남편의 학업 차 미국에 거주하다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일시에 급히 귀국했다.(임 교수 다빈치Xi 로봇수술 집조)
내원당시 난소뿐 아니라 복강 내에 농양이 꽉 찬 난소난관복막염 환자였다.
이에 임 교수는 로봇수술을 서둘러 그녀의 생명을 살리는 것은 물론 난소를 보존할 수 있었다는 게 한림대성심병원의 전언이다.
A씨는 "임채춘 교수는 생명의 은인"이라며 "미국 현지에서 복통으로 죽을 뻔한 자신이 극적으로 로봇수술을 받아 빠르게 건강을 회복, 돌아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는 임 교수의 조언대로 산부인과 검진을 빠짐없이 받을 예정이며 임신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간혹 난소난관에 농양이 차는 경우가 있다. 환자는 복강 내에 전체적으로 농양이 퍼져 개복수술이 불가한 상태에 놓여 로봇팔로 어마어마한 양의 농양을 제거했다"면서 "로봇수술을 통해 정교하게 농양을 제거했지만 자칫 시간을 놓치거나 파열되면 급성호흡부전으로 뇌손상은 물론 패혈증 쇼크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 있었던가하면 산부인과를 기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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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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