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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07일 14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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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 코트라와 국내 의료기기 해외 진출에 앞장
아·태, 중국 본부 사장단 8월말 방한,국내 유망 의료기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추진

[보건타임즈]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허준)는 KOTRA(사장 권평오)와 공동으로 국산 의료기기 회사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오는 8월 메드트로닉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 및 중국 지역 본부의 사장단을 초청, ‘메드트로닉 아시아 혁신 컨퍼런스(Medtronic Asia Innovation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1949년 설립된 메드트로닉은 글로벌 1위의 의료 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이다. 한국을 포함해 150개 이상의 나라에서 심박동기, 최소 침습 치료, 파킨슨병 치료, 당뇨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기를 제공하며 전 세계에서 1초마다 2명 이상 환자의 삶을 개선시키고 있다.

메드트로닉과 KOTRA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도와 국내 의료기기 시장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개최된다. 28일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최신 동향과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방안을 소개하는 ‘진출전략 세미나’를, 29일에는 메드트로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파트너링 상담회’를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파트너링 상담회에서는 사전 접수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메드트로닉코리아(1차), 아시아 태평양 및 중국(2차) 지역본부에서 사전 평가를 통해 심장, 당뇨, 척추·신경, 일반외과 등 관심분야 유망기업 최소 10개사를 선정, 메드트로닉 각 부문별 담당자들에게 기술 및 제품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상담회를 통해 기술력과 시장성이 확인된 경우 메드트로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시아 시장개척을 우선 지원하며 구체적 판매 제휴 방안이 확정된 경우 지분투자 형식의 협력도 가능하다. 또 메드트로닉과 KOTRA는 최종 상위 3개사를 싱가포르에 소재한 메드트로닉 아시아 태평양 본부 연수 특전을 제공할 예정인데, 유망 의료기기 스타트업도 1개사 이상 선정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두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뛰어난 기술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유통망을 갖춘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허준 대표는 “메드트로닉의 앞선 기술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유망기술 보유기업 및 중견 기업 등을 아우르는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상생의 주체가 되길 희망한다”며, “의료계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 정부, 유관 단체뿐 아니라 의료계를 넘어서는 광범위한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멀리, 다 함께(Further, Together) 발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피력했다.

메드트로닉과의 사업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오는 7월 5일(목)까지 사업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OTRA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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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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