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국팜비오, 美 마약성 진통제 신약 독점 라이선스 계약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2월19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02-19 10:40:09
뉴스홈 > 제약
2018년05월14일 15시5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팜비오, 美 마약성 진통제 신약 독점 라이선스 계약
트리베나 社 올리세리딘‥정맥 주사용 혁신 치료제 국내 개발과 제품화 추진

사진) 왼쪽 한국팜비오 남봉길회장 오른쪽 트리베나社 제이콥 하비브 수석 부사장

[보건타임즈]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미국 바이오 제약회사 트리베나(Trevana)사가 개발 중인 정맥주사용 마약성 진통제 올리세리딘(Oliceridine)의 한국시장 내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올리세리딘은 중등도 및 중증 급성 통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면서 기존의 약물들에 비해 부작용은 줄이도록 만들어진 혁신적인 신약이다. 해당 신약은 오피오이드(opioid)계열의 치료제가 요구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공할 목적으로 2016년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혁신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등록됐다.

트리베나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맥신 고웬(Maxine Gowen) 박사는 “한국팜비오는 제품 개발 및 출시를 성공적으로 해왔으며, 최근 한국의 병원 및 종합병원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트리베나는 앞서가는 진통제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와 더불어 한국팜비오와 강력한 파트너쉽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기존의 오피오이드(opioid ) 계열의 진통제들은 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진통효과 때문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면서 “강력한 진통효과와 안전성이 겸비된 올리서리딘의 개발로 한국의 의료진과 급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올리세리딘은 총 800 여명을 대상으로 한 2차례의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돼 현재 FDA 승인 검토단계에 있으며, 금년 말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동아제약 주주총회 첫 이사...
일양약품, ‘바디팻 쉐이크...
동아제약, 바이엘 미니보라...
한미탐스0.4㎎ 한국 전립선...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위...
다음기사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표적 항암제, ‘신약개발 분야’ 최종 선정 (2018-05-14 16:24:06)
이전기사 : 보령제약, 멕시코서 듀카브 허가용 임상시험 시작 (2018-05-14 14:38:35)
자주 물 먹는 ...
자주 물 먹는 습...
'눈 중풍' 시력 ...
심사평가원, '개방형 직위' 신...
일동제약그룹, 각 분야 '신입-...
차병원, 바이오그룹 '임원-경...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차병원그룹, 내년도 '의료기사...
자료) 바이오의약품 정책‧허가심사 설명회 프로...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