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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11일 18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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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비용계약 관련 김용익 이사장, 6개 의약단체장들과 만남
2022년까지 5년간 보장성 강화와 적정수가 마련 노력

[보건타임즈]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사진)이 5월 1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6개 의약단체장들과 만나 상견례를 갖고 오찬을 함께 했다. 

의약단체장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조산협회 이옥기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만남은 2019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김용익 이사장과 의약단체장들이 상견례를 하며 성공적인 계약 체결을 위한 의견 교환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액 진료비로 인한 국민 가계의 고통을 없애고자 정부가 ‘문재인 케어’를 시행해오고 있는데, 이는 의료기관들이 건강보험 진료비만으로 병의원을 경영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수가를 적정수가로 보상해야 실행가능한 일” 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치료에 필요한 비급여를 전면적으로 급여화하고 기존 보험수가의 높낮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적정수가 보상은 전체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어 2022년에 완성 될 것” 이라며, “올해는 그 첫해로 매우 의미가 깊다. 공단은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수가 협상에 임하고자 하니, 의약단체장들도 이 과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이날 만남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각 의약단체의 수가협상단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유형별 환산지수) 계약 체결을 위해 5월 31일까지 단체별로 본격적인 협상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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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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