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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12일 15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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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데암로, 에제로수 Satellite Symposium 개최
고혈압, 고지혈증 최신 지견과 임상결과 발표

[보건타임즈]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서울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의 칸데사르탄-암로디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와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항고지혈증 복합제 개량신약 에제로수의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동경희대 김종진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 된 이번 칸데암로,에제로수 심포지엄에는 개원의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첫 session인 칸데암로의 연자로 나선 동국대 일산병원 이무용 교수는 ‘Clinical trial of the first single-pill combination Candesartan and Amlodipine effectiveness and safety’란 주제로 고혈압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하며, 일선 개원의에게 고혈압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 2상 임상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복합제임을 강조했다.

두 번째 session에는 고대구로병원의 나승운 교수가 연자로 나서 ‘The need for combination therapy with Ezetimibe and Rosuvastatin?’이란 주제로 최신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과 복합제 처방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나 교수는 심혈관사건 감소를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대한 낮춰야 하며, 고용량 스타틴의 부작용을 고려해 Ezetimibe와의 병용 요법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Ezetimibe 복합제 에제로수의 임상 3상 data와 처방 가능 환자 군에 대해 심포지엄에 참석한 개원의들에게 소개하며, 고지혈증 치료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 자체연구로 개발된 칸데암로와 또 다른 개량신약인  에제로수가 더 많은 고혈압·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선택될 것이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또 칸데암로, 에제로수의 심포지엄은 작년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1월 광주와 부산, 제주, 3월 서울과 청주, 4월 수원, 6월 인천 등 전국적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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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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