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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24일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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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20일 12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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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남성간호사 매년 크게 증가 '1만5020명' 활동
올해 전체국시합격자의 '11.8%'‥현직 전체 간호사 중 3.8% 차지

[보건타임즈] 의료현장을 지키는 남자간호사 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매년 배출되는 남자간호사 수가 증가하면서 전체 간호사에서 차지하는 남자 비중이 크게 높아진 까닭이다.
우리나라에서 남성간호사는 1962년 첫 탄생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1만2676명에 이르렀다.

대한간호협회가 이달 19일 자체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년도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 시행결과 1만9927명이 합격해 96.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위 표 참조) 
이 가운데 남자 합격생은 234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11.8%를 차지했다.

간호사 국시합격자중 남성의 비중이 10%를 넘어선 것은 우리나라에서 첫 남자간호사가 배출된 지 55년 만인 지난해로 전체 합격자의 10.96%였다.

이를 연도별로 따지면 2004년 처음으로 전체 합격자 가운데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1%를 넘어선 이래, 2005년 2%, 2008년 4%, 2009년 5.3%, 2011년 6.7%, 2012년 7.5%, 2014년 8%, 2016년 9.9%, 2017년 10.96%로 매년 큰 폭의 증가추세를 보여왔다.

간협에 따르면 2004년부터 남자간호사 배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최근 5년간 배출된 사람만 8818명(58.7%)에 이른다.

이번에 2344명이 국시를 통과, 새내기 남자간호사가 배출됨에 따라 전체 39만5172명 중 차지하는 비중이 3.8%(1만5020명)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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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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