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국토교통부, 자보 한의물리요법에 '진료수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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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06일 15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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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자보 한의물리요법에 '진료수가' 신설
이달 11일부터 적용‥비용 절감하면서 '양질 한의의료서비스' 이용

건보에도 급여 확대 기대 '치료 효과·만족도↑'

[보건타임즈]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에 진료수가가 신설돼 교통사고 시 한의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개정된 ‘자보 한방물리요법의 진료수가와 산정기준’을 공지하면서 경피전기자극요법(TENS),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 경추견인, 골반견인, 추나요법, 도인운동요법, 근건이완수기요법 등 한의물리요법에 진료수가가 신설, 이달 11일 진료 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에 진료수가가 정해지지 않아 한의의료기관이 직접 '비용산정목록표'와 '산출근거자료'를 작성, 제출해야하는 불필요한 행정비용이 발생하는가 하면 한방병의원마다 같은 한의의료행위의 진료비를 다르게 청구, 받아야 하는 문제, 산정한 비용을 둘러싼 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센터와 마찰 등이 끊임없이 발생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국회와 손보업계 등의 지적에 따라 행정예고를 통해 이를 개선하려 추진해왔으나 양방의료계의 이해할 수 없는 반대로 자보 한의물리요법 수가 신설이 지금까지 지연돼왔다는 게 한의협의 지적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건강을 위한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에 진료수가를 신설키로 확정된 뒤에도 이를 즉각 중단해야한다는 등의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상식 밖의 행태를 보이는 등 자신들의 이익과 벗어난다고 해 법 또는 제도개선에 무조건 반대하는 양방의료계의 진솔한 자기반성이 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의사협회는 "환자들이 교통사고 치료 시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이번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 진료수가 신설의 가장 큰 의미"라며 "이처럼 자동차보험에서 한의물리요법 수가가 신설돼 표준화됨을 직시, 건강보험도 한의물리요법에 보험급여 확대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지길 요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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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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