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코센틱스 '건선·건선성관절염·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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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12일 19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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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틱스 '건선·건선성관절염·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건보
노바티스, '8월부터 급여' 받게 될 전망‥추가 치료 옵션 제공

기존 판상 건선 치료제 대비 우월한 '치료효과' 입증

[보건타임즈] 한국노바티스의 인터루킨-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 명 세쿠키누맙)가 건선·건선성관절염·강직성 척추염 환자치료에 건보급여를 받게 됐다.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심사평가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센틱스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고시 절차를 거쳐 다음달 8월부터 급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코센틱스는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적응 증을 허가받은 인터루킨-17A 억제제다.

이 약은 지난 2015년 9월 광선요법과 약품이 전신에 흡수돼 전신으로 퍼지는 전신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나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제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
이후 2016년 2월엔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이 추가됐다.

임상 결과, 코센틱스는 중등도 이상의 판상 건선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CLEAR 연구에서 치료 1년차 PASI 90에 도달한 비율이 우스테키누맙 대비 우월하게 많았다(76.2% VS. 60.6% P < 0.0001).

또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MEASURE1 연구에서 2년 차에 엑스레이를 측정한 결과, 최대 약 80%에서 척추 손상을 멈추게 했다.
건선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FUTURE1 연구에서도 2년 차에 건선성 관절염 환자 약 84%가 엑스레이 상 관절 손상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 부사장 피터 드로이덜(Peter Droeidal)은 "이번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코센틱스의 보험 급여가 현실화되면서 향후 만성 신체적·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국내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더욱 치료를 받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그간 입증된 치료효과를 바탕으로 코센틱스가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중증보통건선은 산정특례로 지정됐다.
건선을 포함해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 코센틱스의 모든 적응증이 희귀질환 산정특례 대상이 돼 코센틱스에 보험 급여가 적용되면 환자들은 건강보험 진료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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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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