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3일 간 열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여
[보건타임즈]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이 마시는 멀티비타민 이머전-C (이머전C, 이머전씨)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6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1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일렉트로대쉬 서울 2016'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 브랜드 체험행사(사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일렉트로대쉬(Electro Dash)는 클럽파티와 마라톤이 결합된 콘셉의 이색 마라톤 행사다.
이머전-C는 현장엔 약 4천여명의 부스 방문객들이 찾아 시음행사를 갖는 한편, 에너지 충전의 의미를 담은 점프 샷 이벤트와 컬러 파우더존을 통해 한 여름밤의 이색적인 경험을 전했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는 얼음컵 시음 이벤트는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날 이머전-C 홍보부스에 찾은 시민들은 개인 SNS에 이머전-C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올리며 현장 분위기와 이머전-C 브랜드 체험담을 서로 공유했다.
이머전-C 부스를 찾은 신은경 씨(26)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일렉트로대쉬에 참가했다"며, "휴가철 도심 속에서 운동을 즐기면서 무더운 여름철에 상큼하게 마실 수 있는 멀티비타민을 체험함으로써 더위를 날려버리는 동시에 건강을 챙기게 돼 일석이조의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머전-C는 무더운 여름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각종 페스티벌 현장에 찾아가 브랜드 체험 기회를 계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3일 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락 축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도 홍보부스를 마련,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마시는 멀티비타민 이머전-C 체험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펜타포트 현장에선 시음 행사와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스텝퍼 게임, 점프샷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마케팅 총괄 김유섭 이사는 "젊은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마시는 멀티비타민 이머전-C는 한 번 마셔보면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며, "앞으로 주요 소비자층 2, 30대와 가까이서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머전-C는 물에 타먹는 형태의 멀티비타민으로 설탕이나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았다.
한 포(9.8g)에 비타민C 1,000㎎을 비롯해, 6가지 비타민B, 비타민D 등 우리 몸에 필요한 10가지 필수 영양 성분이 들어가 활기차면서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이머전-C는 컵에 1포를 넣은 다음 100ml 물에 희석시키거나 기호에 따라 찬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 마시면 된다.
무더운 여름철엔 물에 희석된 이머전-C를 아이스 바처럼 얼려 먹을 수 있다.
국내에 선 보인 이머전-C는 ▲수퍼오렌지 ▲레몬 향 총 2가지가 있다.
이머전-C는 코스트코 매장과 CJ몰, GS샵, AK몰, 신세계몰 등의 종합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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