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서 15년 이상 자란 '최고급 차가버섯'만 엄선
[보건타임즈]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최근 차가버섯 농축액 '간편차가정'과 추출액 제품 '차가추출액'(사진)을 출시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버섯이다.
버섯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대표성분 베타글루칸과 활성산소 처리 능력이 높은 폴리페놀계 성분을 균형 있게 함유돼 있다.
우리 몸에 이로운 유효성분을 나타내는 크로모겐 콤플렉스(Chromogen Complex)수치가 높아 면역력 강화와 항암 효과가 우수한 천연약용식물이다.
차가버섯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도 항암효과와 면역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며 암, 성인병 등 다양한 질환에 애용되고 있다.
종근당건강이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시베리아의 척박한 기후에서 15년 이상 자란 최고급 차가버섯을 달여 몸에 좋은 성분을 담아냈다.
두 제품은 가정에서 집적 우려낼 시 물의 온도, 원물의 품질, 균의 번식과 변질 등을 신경 써야 하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없앴다.
또 액상형태의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희석이나 조제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게 해 소비자 의 편의성을 높였다.
'간편차가정'과 '차가추출액'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0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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