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올해 의약외품 유통·판매 교육’이 오는 27일 aT센터(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제조·수입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교육은 유통·판매 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 규정에 대한 외약외품 제조·수입 업체 등의 이해를 도와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처장 김승희)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의약외품의 ▲관리제도의 이해 ▲소비자보호 관련 규정 ▲판매, 광고 주의사항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의약외품 판매자 등의 의약외품 유통과 표시·광고 등의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허위·과장 광고 등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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