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밤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엔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이 때문에 자연스레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중 코엔자임Q10이 요즘 웰빙 족들에겐 최고의 건식으로 꼽히고 있다.
몸 속 세포에 들어있는 코엔자임 Q10은 나이가 들면 양이 점차 줄어들어 세포 기능이 약해지면서 재생속도가 느려지게 된다.
20대 이후부터 노화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세포 안의 코엔자임 Q10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질병이나 스트레스, 환경오염에 의해 코엔자임 Q10 보유 수준도 감소할 수 있다.
노화를 막기 위해서라면 부족한 코엔자임Q10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이에 아주약품㈜ 중앙연구 측은 다양한 종류 혹은 많은 량의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현대인의 특성을 고려해 식약처 1일 섭취기준인 100㎎만 구성한 단일성분 아주약품 코엔자임q10(사진)을 개발한 후 지난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또 이 건식은 목 넘김이 쉽도록 제형을 축소했으며 개봉 시마다 습기와 공기에 노출돼 성분이 산화되고 변질될 수 있는 기존 PE병 용기 대신 6캡슐씩 PTP 개별진공포장에 5개 30일분으로 제조,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위장장애와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연질캡슐 제형으로 만들었다.
아주약품㈜ 코엔자임q10을 판매 중에 있는 정다운온누리약국 김인나 약사는 “체내 유해산소를 억제시켜 에너지 생성을 원활하게 하며 신체의 노화를 막아주는 코엔자임q10이 요즘 인기가 많다”면서 “타사 제품보다 포장, 성분. 원료 등이 충실하면서 가격이 경제적이어서 여러 제약사 제품 중 아주약품 코엔자임Q10을 찾는다”고 말했다.
실제 이 제품의 독점판매원인 주식회사 연제는 자사 쇼핑몰 넘버원스(http://www.yeonje.kr)몰에서 30일 기준 1박스를 9,800원 이라는 저렴한 단가에 판매하고 있다.
아주약품㈜ 마케팅팀 박창덕 팀장은 “도매상을 통하는 구조가 아닌 직판 방식을 선택, 최대한 중간마진을 빼 이와 같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다”면서 “좋은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을 최소의 비용으로 소비자가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회사와 사회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4: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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