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저 탄산에 ‘2가지 과일 맛’ 선봬
맛과 칼로리에 관심 많은 ‘젊은 신세대 음료’
[보건타임즈] 과일 과즙을 담은 신개념 저칼로리 과일 스파클링 음료 ‘글라소 후르츠워터(사진 Glaceau fruitwater)’가 코카-콜라사에 의해 출시했다.
‘글라소 후르츠워터’는 과일 과즙이 15% 들어간 과일 스파클링 음료다.
이 음료는 상큼한 맛의 2가지 과즙을 더해져 스파클링 음료 특유의 톡 쏘는 상쾌함과 달콤함, 상큼한 과일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글라소 후르츠워터’는 무엇보다 칼로리가 낮은데다 저 탄산이어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
과일 스파클링은 탄산 특유의 상쾌한 맛에 과즙의 내추럴한 맛이 더해진 저칼로리 음료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군이다.
‘글라소 후르츠워터’는 과일 스파클링 음료에 글라소 만의 아이코닉 함과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해 맛과 칼로리는 물론 스타일까지 챙기는 젊은 세대들이 즐기기 좋은 트렌디한 음료로 탄생했다.
‘글라소 후르츠워터’는 450ml PET 제품으로 ‘감귤 망고’, ‘백포도 레몬’, ‘복숭아 자몽’ 3가지 맛의 450ml PET로 나왔다.
‘글라소 후르츠워터’는 전국 백화점과 드럭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드럭스토어 기준으로 1700원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국내의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음료 컨셉을 이끌면서 많은 트랜드세터들에게 사랑받은 ‘글라소 비타민워터’에 이어, 뜨겁게 떠오른 과일 스파클링 ‘글라소 후르츠워터’를 출시하게 됐다”며, “‘글라소 후르츠워터’는 저탄산 저칼로리 과일 스파클링 음료로 맛과 칼로리를 신경 쓰는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음료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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