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경희대병원·강동경희대병원·동수원병원이 올 후반기 전공의 총 7명 모집에 7명이 응시, 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들 병원이 18일 공개한 전공의 응시현황에 따르면 경희대병원은 인턴 1명, 레지던트 내과. 성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정신건강의학과, 흉부외과 각 1명 모집에 정신건강의학과에만 2명, 나머지 진료과목 각 1명이 지원했으며 인턴과 방사선종양학과레지던트엔 단 한명도 원서를 내지 않았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이비인후과레지던트 1명 모집에 1명, 동수원병원은 응급학과 1명에 1명이 각각 응시, 모집인원을 겨우 채웠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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