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일동제약, 페레社 불면증치료제 라이선스계약 체결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9월23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0-09-23 10:29:48
뉴스홈 > 제약
2014년02월03일 10시5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일동제약, 페레社 불면증치료제 라이선스계약 체결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3일, 스페인 페레社와 차세대 불면증 치료제 로레디플론(lorediplon)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한국과 중국, 일본, 필리핀 등 동아시아 13개국에서의 판권을 획득해, 이 지역에서의 개발과 허가를 주도하게 된다.

로레디플론은 현재 임상 2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임상을 완료, 201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임상결과, 로레디플론은 빠른 수면유도는 물론, 수면의 지속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즉, 빠른 수면유도에 초점을 맞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빠른 수면유도와 함께 수면의 지속성을 도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불면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바(GABA)A수용체의 알파1-서브유닛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다음날 졸림증상이나 건망증 등의 잔류효과가 없음을 내약성 및 안전성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은 “세계적인 제약기술을 보유한 페레사와 불면증치료제의 개발을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로레디플론이 환자들의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약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레사의 COO 안토니 비야로 마틴은“기존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불면증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일동제약과의 협력으로 로레디플론 개발을 기대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로레디플론의 임상개발 및 상품화를 위하여 제휴사를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불면증 환자가 약 85% 증가하며 매년 평균 16.7%의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수면진정제의 시장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한국노바티스와 엄홍길 대...
JW중외제약, 2012년 흑룡띠...
한국로슈 '허셉틴, 최장기 ...
대원제약, 겨울철 우리가족...
GC녹십자, 코로나19 대응 ...
다음기사 : 한미약품, 유상증자 성공 (2014-02-04 10:08:38)
이전기사 : 의약품 광고심의 ‘2,177건’ 전년보다 12% 증가 (2014-02-03 10:30:05)
[컬럼] 대한민...
[컬럼] 대한민국 ...
건보 일산병원,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자료)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등 진행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