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정교수는 ‘소아 악성 신경교종의 예후: 다기관 임상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정 교수의 연구는 발생빈도가 낮은 소아 악성 신경교종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양상과 치료성적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 관련질환 치료법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11: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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