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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계가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에 의료계, 오후 6시엔 약 업계로 나눠 잇따라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의료계(▲)와 약 업계(▼) 행사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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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계가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에 의료계, 오후 6시엔 약 업계로 나눠 잇따라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료계는 여의도 6.3빌딩 주니퍼 룸에서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한국여자의사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주최로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과 한두진·노관택·김광태·유태전 명예회장을 비롯해 류지영·김용익·길정우·문정림·신의진·김미희 국회의원,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박인숙 한국여자의사회장,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 김동익 대한의학회장, 박동언 국군의무사령관, 박상근 서울시병원회장, 백성길 대한중소병원협회장, 강순심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이동수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 보건의료관계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행사사진은 ▲)다.
약 업계는 대한약사회관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류지영 의원, 신의진 의원, 문정림 의원, 김미희 의원, 김상희 의원,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김원배 이사장,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병원약사회 이범석 회장, 병원협회 김윤수 회장, KRPIA 이동수 회장 등 제약 계 인사가 대거참석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사진은 ▼) 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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