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25일 오후 2시부터 이 병원 대강당에서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을 주제로 지역주민 건강강좌를 연다. 연자로 나서는 심장혈관내과 유규형 교수는 “평소 자각 증상이 없다가 위급한 상황을 맞기 때문에 사전에 고혈압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02)2030-5030~1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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