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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7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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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the biologic ERA in new horizon’ 개최‥최신 지견 정보 교류
한국와이어스, 강직성척추염 학술 심포지엄 성료

최근 강직성척추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국와이어스 주최 학술 심포지엄이 지난달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20-30대의 젊은 남성에게서 발생하는 만성적인 관절질환이다.
처음은 허리나 엉치에 통증이 발생하지만 점차 척추 마디가 굳어져 척추의 운동이 어려워지고, 더욱 악화되면 척추 전체가 변형돼 목이나 허리가 구부러지고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 병이다.

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에 따르면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See the biologic ERA in new horizon’을 주제로 60여 명의 류마티스 전문의가 참석해, 강직성척추염의 진단기준과 치료에 대한 최신연구와 TNF억제제 등 생물학적제제의 장기간 사용시 안전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류마티스내과 송영욱 교수를 좌장으로,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학교 송인호 박사(Joachim Sieper 임상연구단 소속)의 ‘축성 척추관절염(axial SpA)과 말초 척추관절염 (peripheral SpA)의 새로운 진단 기준과 임상 적용’,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유르겐 브라운 박사의 ‘강직성척추염 치료에 있어 생물학적제제의 효능에 대한 다양한 고찰’, 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의 ‘TNF억제제의 장기간 치료에 있어 안전성 고려’등 주제발표로 치러졌다.

이중 송 박사는 국제 강직성척추염 평가그룹 ASAS (Assessment in Ankylosing Spondylitis)에서 제시한 분류기준을 소개하며, X-선이나 MRI상에 천장관절염이 있으면서 척추관절염의 임상증상이 1개 이상이거나 HLA-B27 양성이면서 2가지 이상의 임상증상이 있을 경우 축성 척추관절염(Axial Spondyloarthritis)으로 진단 할 수 있다고 밝혔다.

ASAS 분류 기준은 관절염, 골부착부위염, 지염과 함께 1개 이상의 건선, 크론병, HLA-B27등과 같은 척추관절염 특징 또는 2개 이상 관절염, 염증성 요통, 가족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적용된다.

송 박사는 “이러한 분류 기준을 활용해 척추관절염을 조기에 진단해 빠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르겐 브라운 박사는 강직성척추염 치료에서 자기공명영상(MRI)를 통한 조기진단과 TNF억제제를 이용한 치료의 유용성을 강조하며, 대표적인 TNF억제제 중 에타너셉트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TNF 억제제의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전했다.

브라운 박사는 “다양한 연구에서 에타너셉트 투여군이 위약괴 설파살라진 투여군에 비해 유의한 증상과 징후의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환 교수는 “TNF억제제의 안전성이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이슈로는 결핵을 포함한 감염과 악성종양이 있다”며 “최근 발표된 스웨덴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6년간 TNF억제제를 사용한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암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발견할 수 없는데다 TNF억제제에 대한 노출기간이 장기화되어도 특별히 발암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보고가 나왔다” 고 소개했다.

그는 “잠복결핵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생물학적제제 선택 시 결핵 발현율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에타너셉트는 타TNF억제제에 비해 결핵 발현율이 의미있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강직성척추염 치료의 최신 지견과 생물학적제제의 효과, 안전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 생물학적제제 엔브렐을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강직성척추염 치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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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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