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가 ‘MBC 위대한 탄생’의 유튜브 오디션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에게 이들의 가능성을 다시 빛내주기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정병헌)에 따르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스타’를 통해 MBC 위대한 탄생 예선에 참가할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스타일링 된 8명의 참가자 영상을 공개해, 이중 유튜브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최종 3인에게 유명 기획사의 단독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계획이다.
8명의 후보자들은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과 전문가의 스타일링을 통해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최근 동영상 재촬영을 마쳤으며, 새롭게 변화된 후보자들의 영상은 ‘위대한 탄생’의 유튜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user/mbcaudition)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오디션은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캐나다, 필리핀에서 온 4명의 실력파들도 참가한다.
토론토에서 온 참가자 신지현(20)씨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에서 제공한 스타일링을 통해 새롭게 변신했다”며 “눈이 좀 더 커 보이고 생기 있어 보여 노래를 더 자신 있게 부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스타’의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시험착용을 신청한 사람 중 3명을 추첨해 MBC 위대한 탄생 결승무대 초대권 2장씩을 선물한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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