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천식 환경보건센터가 다음 달 28일 오전 10시 ‘천식 어린이?가족과 함께하는 북한산 둘레길 탐방’을 떠난다.
이번 탐방은 북한산 국립공원 명상 길로 걷는 트레킹과 천식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탐방에 소아천식 전문 의사와 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6세 이상의 천식 질환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인당 5,000원이다.
사전에 입금하고 참가여부를 확인해야한다.
자세한 문의는 http://atopyfree.org 나 02)920-5337로 하면 된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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