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먹기가 간편하고 맛이 뛰어난 '비타C 플러스'를 출시했다.
20일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에 따르면 포도맛 비타C 플러스는 1정에 일일권장량 100mg의 비타민C를 첨가해 하루에 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양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을 뿐아니라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합성색소, 합성보존료를 넣지 않았다.
또 11종의 과일과 야채 분말을 첨가해 기존 비타민 제품보다 한층 깔끔한 맛을 낸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포도 맛 제품을 출시하게 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높아졌다"며 "약국, 온라인쇼핑몰 등 판매처 내의 마케팅을 강화시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약국과 JW중외제약 공식쇼핑몰 Jwellday(www.jwellday.copm)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88 -2675
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7: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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