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일양약품, 독감백신에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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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4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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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독감백신에 본격 진출
국내최대 인플루엔자 백신공장 준공…연간 6,천만 도스 생산

일양약품이 인플루엔자 백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11일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에 따르면 충북 음성 금왕산업 단지에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독감백신생산라인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플루엔자 백신공장을 준공했다.

이 백신공장은 지난해 5월 첫 삽을 시작으로 약 2만7천평 대지에 연면적 4천평 규모로 약 1년 만에 완공됐다.
 
이 공장은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고품질, 고효율의 백신 전용란을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시키는 방식으로 안전성 높은 백신만 생산하게 된다.
 
일양약품은 이와 함께 향후 세포배양 방식을 병행할 수 있는 TWO-SYSTEM 백신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대만 국가위생연구원 “NHRI”와 협력관계에 있는 대만 백신 전문기업 메디젠社(MEDIGEN)의 협력을 통해 신종플루, 조류독감, 계절독감, 수족구병, 광견병, 뎅기열 등 각종 세포배양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최신식 생산설비 체제를 갖춰 높은 생산성은 물론 우수한 백신 원액을 제조해 국내 의료기관은 물론 각종 바이러스 퇴치가 어려운 국가들을 상대로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
 
정도언 회장은 “일양약품의 신약개발 능력과 집약된 R&D 기술로 백신사업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백신 개발을 위한 콘트롤 타워 가동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함께 예방의학 강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김동연 사장은 “백신산업은 정보와 기술이 집약된 사업이기에 엄두조차 못했던 지난날과는 달리 선진제약기술을 앞서는 연구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사업을 차근히 준비해 왔다”며, 다가 올 미래를 위해 예방 백신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국회 정범구 의원은 “이번에 일양약품 백신공장 준공으로 국내 수요량에 맞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돼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는 축하메시지를 전해왔다.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난치병 치료제 개발과 예방의학 백신을 본격 생산하게 된 일양약품이 세계 속의 제약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을 기원한다”는 축하 인사를 보내왔다.

대전지방식약청 장동덕 청장은 노연홍 식약청장을 대신해 “일양약품 백신공장 준공식을 축하하며 TFT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민관실무협의체를 통해 백신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충청북도 김종록 정무부지사는“155만 충북도민과 함께 일양약품 백신공장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축사를 건네왔다.

세포배양 백신 개발 협력사 메디젠社(MEDIGEN)의 장세충 대표 등 각계각층의 축하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일양약품은 앞으로도 국민과 인류의 건강한 미래 공영을 위해 선진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백신 전문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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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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