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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5월23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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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신생아학심포지엄 성료
서울대병원, 1,2,3부 나눠 집중치료 소개, 미해결의 문제 등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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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成相哲) 신생아중환자실은 KT&G의 후원으로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신생아중환자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성상철 병원장, 황용승 어린이병원장, 소아과 최중환 교수와 Prof. Lawrence M. Gartner(미국), 이광선 교수(미국), Prof. Christian P. Speer(독일), Prof. Victor Yu(호주), 호로시 니시다 교수(일본) 등 국내외 연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울국제신생아학심포지엄(The Seoul Neonatology Symposium)'을 가졌다. 서울대병원(원장 成相哲) 신생아중환자실은 KT&G의 후원으로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신생아중환자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성상철 병원장, 황용승 어린이병원장, 소아과 최중환 교수와 Prof. Lawrence M. Gartner(미국), 이광선 교수(미국), Prof. Christian P. Speer(독일), Prof. Victor Yu(호주), 호로시 니시다 교수(일본) 등 국내외 연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울국제신생아학심포지엄(The Seoul Neonatology Symposium)'을 가졌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및 국내의 신생아 집중치료의 역사를 소개하고, 2부에선 신생아 집중치료 미해결의 문제라는 주제로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만성폐질환, 그리고 미숙아 망막증에 대한 강연과 마지막 3부에서는 특강이 이어졌다.
또 오후 6시 30분에는 함춘회관 가천홀에서‘의사의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며'라는 주제로 소아과 최중환 교수와 히사시 고토 교수의 전시회가 열렸다.
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고위험 신생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2006년 7월 필요한 장비 및 의료 인력을 새롭게 갖추고 현재 기존의 2배 규모(40병상)로 전면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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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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