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의약품 코드 일원화 방침에 의거해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가 전면 개정 고시됨(′09. 12. 7)에 따라 급여EDI코드를 표준코드(KD코드)로 전면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심평원은′09. 12. 1 현재 급여등재 되어있는 14,879개 약제에 대해 KD코드를 새롭게 부여함으로써, 의약품 생산에서부터 유통, 급여청구까지 의약품 관리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의약품정보의 표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표준코드는 2010년 1월 1일 진료분부터 적용되며, 자릿수는 9자리로 기존 EDI 코드와 동일하나, 업체식별코드 4자리와 품목코드 5자리의 숫자로만 구성됐다. 아울러, 표준코드가 부여되지 않은 약제결정신청 품목은 고시가 지연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식약청 허가 후 즉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표준코드를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 제품코드 부여방법 변경 전·후 비교 >
○ 변경 전
► 제품코드는 9자리로 하되, 코드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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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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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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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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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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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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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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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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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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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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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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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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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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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수입사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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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허가·신고수리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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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단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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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 후(2010. 1. 1 진료분부터 적용)
► 의약품표준코드(13자리) 중 업체 식별코드 및 품목코드 9자리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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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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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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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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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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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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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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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별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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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식별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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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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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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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포함한
품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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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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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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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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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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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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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표코드
1-9: 포장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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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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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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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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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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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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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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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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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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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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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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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1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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