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사진 왼쪽)가 지난 17일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임기 1년의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또 성균관의대 내과 이병철 교수(사진 오른쪽)는 임기 2년의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차기 최병인 회장과 차기 이병철 이사장의 임기는 12월 16일부터 시작된다.
이외에 주요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이사 백승운(성균관의대 내과) ▲학술이사 윤정환(서울의대 내과) ▲기획이사 서경석(서울대의대 외과) ▲간행이사 권소영(건국의대 소화기내과) ▲재무이사 김병익(성균관의대 내과) ▲재무이사 김병익(성균관의대 내과) ▲보험이사 이명석(한림의대 소화기내과) ▲전산정보이사 연종은(고려의대 내과) ▲홍보이사 배시현(가톨릭의대) ▲섭외이사 박중원(국립암센터 내과)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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