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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9월21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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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정신건강센터, ‘우울증과 자살예방’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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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2006년부터 위탁운영중인 광주북구정신건강센터가 ‘우울증과 자살예방’ 이라는 주제로 이전 세미나를 오는 23일 오후 2시 북구두암보건지소 2층 교육실에서 개최한다.
총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북구지역 성인 자살 위험도 평가 및 분석(김성완 전남대병원 교수) ▲북구지역 청소년의 자살 위험도 평가 및 분석(유준안 전남대병원 교수) ▲서울시 자살 위험 평가 분석(임현우 가톨릭의대) 등 지역사회 자살 예방사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우울증과 자살에 대한 교육을 주제로 ▲일반인에 대한 교육(김재민 전남대병원 교수) ▲상담가를 위한 교육(김정범 계명의대) ▲의료인과 전문가를 위한 교육(이민수 고대의대)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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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8: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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