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우존팜(대표이사 김재수)은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산악회와 조선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2007 한국 에베레스트 실버 원정대'(대장 김성봉)에 500여만원 상당의 '씹어 먹는 포도당 솔로스(Sollos)' 증정하고 무사 성공 등정을 기원했다.
에베레스트 실버 원정대는 만 65세 이상 75세까지의 실버산악인으로만 구성됐다.
이에 앞서 원정대는 그간의 철저한 체력단련과 산악훈련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실버에이지 에베레스트 성공등정을 위해 24일 현지로 떠났다.
이번 실버원정대의 팀 닥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재승(현 대한소아과학회 회장)교수는 ??씹어 먹는 포도당‘솔로스'야말로 고산등정 시 신체의 비상에너지원과 극심한 두통, 구토, 오한, 발열 등의 고산병을 완화시키는데 매우 유용 한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다우존팜은 이를 계기로 한국산악회 주최 해외원정대에 지속적으로 '솔로스'를 후원하기로 하는 한편 세계의 고봉에 우뚝 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동반 기여코자 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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