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청과 회사 돌(Dole)코리아는 채소 3종, 당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소비자가 신선한 채소를 보다 간편하게 조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돌(Dole) 코리아와 롯데마트의 합작 기획으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가 높은 채소를 손질한 제품으로, 보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돌(Dole) 코리아의 채소는 연중 기획으로 전국 63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당근(800g) 팩당 1,880원, 아스파라거스(150g)는 2,380원, 브로콜리(2입)는 2,480원이다.
돌(Dole) 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월드점, 중계, 서울역 등 총 10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돌(Dole) 코리아 채소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 간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고객들에게 당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를 이용한 영양 만점 간편 레서피와 크린백 한정수량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 나호섭 차장은 “건강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균형잡힌 영양소를 더욱 편리하게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돌(Dole) 코리아는 앞으로도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권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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