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모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www.moscomm.co.kr)’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서비스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은 국내외 제약사와 병원, 식품 등 전반적인 헬스케어 분야를 위한 특화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물론, 오는 5월 1일부터 합법화된 외국인 환자 유치 업무를 위한 병원들의 해외 홍보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모스(MOS)’는 ‘성공의 접점(Moment Of Success)’이란 의미로 언론사 헬스담당 기자 출신으로 세계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로 명성을 자랑하는 ‘플레시먼 힐러드 코리아’에서 보건복지가족부, 관광공사 등 정부 컨설팅을 비롯 대형 외국계 제약사, 종합병원 등의 헬스케어 분야 컨설팅만 십수년간 수행한 경험이 있는 김미정 대표를 비롯해 특급 호텔, 네트워크 병원 등에서 근무한 홍보마케팅 전문가와 일본, 중국, 미국 등 오랜 해외생활로 언어는 물론 지역 현황에 정통한 글로벌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있다.
모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김미정 대표는 “최근 외국 거대 자본들도 앞다투어 뛰어들만큼 국내 헬스케어 시장은 무궁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모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은 국내 최고의 인력들이 ‘세계 최고의 헬스케어 전문 커뮤니케이션 그룹’을 지향하며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합법화된 의료관광 분야에서 한국의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도 동참할 예정이다”고 설립 포부를 밝혔다.
모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은 5월 한달 동안 오픈 기념으로, 국내외 제약회사를 비롯해 병원(종합병원, 개원가)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20:26:26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