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09년01월22일 00시00분 |
|
|
|
|
인천중앙, 근골격계질환 체외충격파치료 건강강좌
|
|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이 30일 오후 4시 이 병원 3층 강당에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재활의학과 황인식 과장이 ‘근골격계질환 체외충격파치료’ 라는 제목으로 진행하게될 이번 강좌에서는 ▲체외충격파치료의 근골격계질환 적용 ▲치료방법 ▲치료효과 ▲적응증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황인식 과장은 “몇 년 전부터 근골격계질환 치료에 체외충격파치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초음파치료와 같은 비침습적 치료로써 통증을 무서워하는 환자에게 치료효과가 매우 좋다”고 강조하고 있다.
체외충격파치료는 어깨통증(석회화건염, 회전근개건염), 팔꿈치통증(테니스엘보, 골프엘보), 무릎통증(퇴행성관절염), 정강이통증, 아킬레스건통증, 발바닥통증, 만성 목, 어깨,허리, 골반통증 및 근막통증후군, 만성근육통증 등의 치료에 널리 사용된다.
이번 강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후 의문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 : 032)5000-111
|
|
|
|
|
|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다음기사 : 
